[내일배움캠프 AI] B5팀 - "Instagram 클론코딩" KPT 회고

1차 프로젝트 KPT 회고

Keep : 이번 프로젝트에서 진행한 과정 중 다음 프로젝트에서도 유지했으면 하는 부분

• Git branch를 이용한 협업
  • commit 메세지 컨벤션, issue, PR 컨벤션를 명확하게 잘 작성한점
  • 기능별로 branch를 잘 나눠서 협업한 점(feed파트)
• 팀원 전부가 CRUD 구현 경험

Problem

아쉬운점

• 기능별로 branch를 잘 나눠서 협업하지 못한 점(user파트)
• 추가 기능 구현이 없었던 점
• 초반에 구글링 코드 혹은 다른 팀원 코드를 그대로 가져온 점
• 작업 초반에 의사소통이 부족한 점 - 통일성이 안맞은 점
• 각자 코드리뷰를 못한 점
• 다른 팀의 질문을 받음

 해결방안

• 다음에는 develop 브런치를 생성후 파트별로 협업
• 실력 향상 필요
• 각 파트가 나눠졌을 때, 충분한 소통을 통해 이슈를 파악 후 진행
• merge전 코드 리뷰 시간 간단히 갖기
• 다른 팀 질문 안받기

 

 

Try :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해야 할 노력

• 프로젝트 시작시 기능 개발에 대한 마감기간 정하고 그 이후에 피드백 하는 시간 정하기
• Git 공부하기(이론 + 실습)

 

Feel :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 느낀점

• 프로젝트 사전 설계 및 의사소통의 중요성
• 협업 간 올바른 Git 사용의 중요성을 몸소 느낌
• ★★★★★ B-5처럼 팀장님을 잘 만나야 함 ★★★★★ - 동의

팀원별 느낀점

주세민 :

• 아직도 익숙치 않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branch별로 작업 하고 merge, pr등을 하면서 git에 대해 조금은 알게된 부분이 좋았다.
• 서로 도와가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프로젝트의 의미를 더 크게 실감할 수 있었다.
•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머리로는 이렇게 코드를 짜면 될 것 같은데~ 에서만 멈춘 현상을 볼 수 있어 앞으로 공부할 때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코드를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.

이현지 :

• 미니 프로젝트때도 그랬지만 이번 Django 첫프로젝트에서도 필수 기능만 구현한 점이 아쉬웠다. django에 대한 여러가지를 사용해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많은 개발자끼리 협업하는 것이 처음이라서 여러가지 면에서 많이 서툴렀던것 같다.
• 이번프로젝트때 비록 Django에 대한 새로운 것들은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django를 좀더 구조적으로 셋팅하고 팀원들과 Git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제대로 체험한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프로젝트다.
• 말하다보면 흥분해서 말이 빨라지거나 짤리는 경우가 많은데 팀장으로서 반성하고...팀내 원할한 의사소통에 대해서 고민해봐야할것 같다.

유승주 :

• 코드를 짤때 코드를 구현하는 사람이 정확하게 이해를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된것 같다.
• git과git hub의 중요성을 다시 느낀것 같고, 팀원들과 많은 소통은 아니었지만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면서 팀프로젝트의 의미를 다시 느끼게 되었던것 같다.
• 부족한 부분을 더 노력해서 공부를 해야될것 같다.

손상훈 :

• 프로젝트 기획의도를 잘 아시고 팀장님께서 협업하시려는 것이 좋았다.
• Git,Git hub를 원활하게 보다 잘 쓸 수 있게 된 거 같아 이번 프로젝트에서 얻은 점이 있어 좋았다.
• 깊이 생각하는 것보다 반복학습의 중요성을 깨달았다.

조인걸 :

• Git이 왜 필요한지, 협업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강의만 들을 때보다 직접 사용해 보니 확실히 체감됨
• 어떠한 코드를 사용했을 때 그 코드가 정확히 무엇을 나타내는지, 어떠한 것을 가르키는지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노력 필요
• 사전 설계는 구체적일 수록 좋고, 원활하고 적극적인 의사소통은 선택이 아닌 필수